스웨덴의 대형 통신기기업체 에릭슨은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廣東移動通信(GMCC,Guangdong Mobile Communications)으로부터 대형의 휴대전화 네트워크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수주금액이 3억6천9백만달러에 이르는 이번 네트워크 확장사업은 GMCC가 중국텔레컴의 자회사가 된 이후 실시한 것 중 최대 규모로 유럽 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GSM방식을 채용한다.
이와 관련, 에릭슨측은 이번 확장사업으로 『GMCC는 주파수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이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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