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노트북 PC업체인 도시바가 대만업체들로부터 노트북 PC를 OEM 공급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대만 「工商時報」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바는 올해 전반기 중에 노트북 PC의 일부 제품을 대만에서 조달한다는 방침 아래 현재 대만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 현재 대만 최대 PC업체인 에이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이밖에 트윈헤드, 아쓰텍컴퓨터, 알파톱, 클레보 등도 주문을 획득하기 위해 경합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은 세계 최대 노트북 PC 공급국으로 지금까지 세계 10대 노트북 PC업체 가운데 도시바를 제외한 9개 업체가 대만으로부터 노트북 PC를 OEM공급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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