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최현배)은 8MB의 비디오메모리를 갖고 있으면서 실리콘그래픽스의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오픈GL(OpenGL) 가속 성능이 뛰어난 전문가용 그래픽카드(모델명 그래픽블라스터 익스트림)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표준인 다이렉트X와 오픈GL 가속기능을 지원,3D 스튜디오 및 라이트웨이브 3D와 같은 3차원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빠른 렌더링 속도를 제공하며 1백MHz의 전송대역폭을 가진 SGRAM으로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트루컬러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제품은 1천6백X1천2백 모드에서 85Hz의 리프레시 주파수를 출력해주기 때문에 가상 데스크탑화면을 통해 윈도에서 보다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는 44만9천원이며 비디오램 8MB의 PCI버전이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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