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주식,채권,선물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적으로 운용관리할수 있는 종합자산운용시스템(모델명 TAMS)를 개발,최근 한국투자신탁에 공급했다고 20일밝혔다.
한국유니시스가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4년만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종합자산운용시스템은 주식,채권,선물,옵션 등 다양한 금융상품 관련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시장정보검색기능을 비롯해 투자전략,포트폴리오 구성 및 운영평가,위험 등을 분석하는 투자전략시스템 기능,금융기관의 최고의사결정지원 기능등을 하나로 통합한 패키지 형태의 자산운용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한국투자신탁이 수년간 금융상품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산 운영 노하우가 가미돼 국내 금융 기간의 금융상품 관련 자산 운영에 적합하다고 한국유니시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이 시스템은 하드웨어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장착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국내 모든 금융기관들이 탑재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한국유니시스는 이번에 개발한 종합자산운용시스템을 한국투자신탁에 공급한 것을 계기로 여타투신사 및 보험,증권, 은행등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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