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흥창(대표 손정수)이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글레네어사와 기술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무선호출시스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흥창은 손정수 사장과 미국 글레네어 게리 스미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무선호출 시스템의 기술공유 및 국내생산과 마케팅 협력에 관한 계약서를 체결했다.
흥창은 이번 계약체결로 글레네어사와 공동으로 차세대 저속(POCSAG) 및 고속(FLEX) 무선호출시스템을 개발해 우선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글레네어사의 해외 마케팅 조직을 이용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흥창은 이를 통해 무선호출시스템을 주력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 신규매출로 2백억원 정도를 달성키로 했다.
이번에 흥창과 무선호출시스템과 관련해 제휴관계를 체결한 글레네어사는 무선호출 교환기 및 송신기를 주력으로 북미 시장의 80%, 전세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통신장비 전문업체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