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월드, 스티커자판기 체인점 「첫선」

최근 청소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티커자판기를 전문경영하는 프랜차이즈점이 첫선을 보였다.

그동안 스티커자판기를 국내시장에 공급해오던 드림월드(대표 한기승)는 지난 13일 국내에서는 처음 오픈한 스티커자판기 전문 「포토스타 건대점」을 시작으로 스티커자판기 체인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에 오픈한 「포토스타 건대점」의 경우 8대의 스티커자판기 소유주가 각기 다르고 매장 보유와 관리권, 수익권 등도 분리 운영된다. 문의 (02) 508-3188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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