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및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인 파웰(대표 박덕신)은 최근 읍, 면 단위의 자국용 교환기에 사용할 수 있는 48V 50A 용량의 정류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웰이 최근 개발한 정류기는 48V 25A 용량의 기존 제품과 동일한 크기면서도 용량을 2배로 확대한 것으로 자국용 교환기의 용량 증설시 소요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웰은 이 제품을 25A 용량의 정류기 2대를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IMF시대를 맞아 투자비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통신 등의 통신사업자들에게 증설경비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이 제품에 대한 성능시험을 마친데 이어 이달말께부터는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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