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AsiaNet연합)미국 비스티언 자동차 시스템社가 마이크로소프트 및 인텔과 함께 운전자들이 도로상에서 필요하거나 원하는 정보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동차용 컴퓨터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CE 및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다.
자동차 시스템 공급업체인 비스티언은 차량안에 이 회사 자체의 기술로 시장 초유의 자동차 정보기술 시스템을 선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을 포함한 제휴 회사들과 함께 올 여름 이 시스템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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