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와 미국 모토롤러는 3백mm웨이퍼 칩 시험 생산 공장을 독일에 건설한다는데 공식 합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새 합작회사의 명칭은 「세미컨덕터 300」으로, 드레스덴에 약 4백50명 규모로 설립된다. 양사는 이번 합작공장 건설로 9억달러 가까운 개발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개발 자금의 일부는 독일 연방교육연구소가 지원한다.
지멘스와 모토롤러는 이달 초 반도체 분야에서 제휴한다고 발표하고, 합작회사 설립을 포함한 구체적인 제휴 내용을 검토해 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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