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강말길)이 국내 최초의 별정통신사업자가 될 전망이다.
LG유통은 올해부터 사업이 허용된 별정 1호 설비보유 회선재판매사업과 별정 3호 구내통신사업에 각각 진출키로 하고 지난 3일 정보통신부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통은 우선 트윈타워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사 건물 내에서의 구내통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회선재판매의 경우 전국 5대도시를 연결하는 시외전화 회선재판매와 영국 BT, 미국 MCI등과 제휴해 국제 회선재판매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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