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수출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수출총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윤종용사장은 5일 사내방송을 통한 신년사에서 『현재의 국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수출확대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라고 전제하고 『오늘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내일을 위한 튼튼한 경영의 툴을 다시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기존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사업을 수출중심으로 전면 재정비해 환율인상에 따른 호기를 최대한 활용, 수출확대에 전사적인 지혜와 자원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말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신설한 GPM(Global Product Manager) 중심의 의사결정과 현장중심의 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마케팅 및 자립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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