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번호부에 위치정보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27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인터넷 전화번호안내서비스(eds.kornet.nm.kr)에 해당주소의 위치와 주변약도를 표시해주는 위치정보서비스를 29일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이용자가 업종 및 상호의 전화번호를 찾은 후에 원할 경우 해당주소의 위치를 지도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검색된 위치를 중심으로 해당 구나 동지역의 확대 또는 상세보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 공공건물, 교통도 등을 지도상에 표기하는 기능도 있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를 내년중으로 5대 광역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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