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등 9개 대학 공과대가 중소기업 전문 기술교육기관으로 지정,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 학, 연 지역컨소시엄사업의 추진성과가 우수한 9개 지방공과대학을 「중소기업 전문 기술교육기관」으로 지정, 중소기업의 생산현장 기술자를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에 전문 기술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경상대와 경원대, 경희대, 대전산업대, 전남대, 원광대, 한국항공대, 호서대, 홍익대 등 9개 대학으로 앞으로 이들 대학들은 각 대학별로 특화된 전문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 중소기업의 생산현장 기술자를 대상으로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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