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최근 실시된 한국가스공사의 가스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SDS는 최근 한국가스공사 본사 및 인천 가스인수 기지와 전국 지사를 연계하는 가스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자 최종 입찰에서 1차 기술평가를 통과한 쌍용정보통신, SK컴퓨터통신 등과 경합한 끝에 총 28억여원을 제시,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1천분의 1 수치지도를 사용하며 시스템 구축용지리정보시스템(GIS)툴로는 미국 인터그래프사의 「MGE」를 채용하게 된다.이 프로젝트는 인터그래프사의 캐드프로그램 마이크로스테이션으로 구축된 가스시설물 도면 전산화및 관리시스템 구축이 주된 내용이다.
삼성SDS는 이달부터 1천분의 1 축적의 수치지도를 기반으로 해 한국가스공사 전국 네트웍을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작업에 나설 계획이며 작업기간은 오는 99년 말까지 총 23개월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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