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노트북PC인 「센스」시리즈는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점유하는 데 효자노릇을 한 제품으로, 이 가운데 최근 출시한 「센스 S600」은 출시 4개월 만에 1만4천대 이상이 팔려 대히트가 예고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이후 노트북PC인 센스시리즈 제품을 월평균 9천대씩 판매했는데 「센스 S600」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천24×7백68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13.3인치 대형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장착하고 2백33㎒의 중앙처리장치(CPU) 등 최고의 노트북PC 사양을 갖추면서도 무게 2.8㎏의 슬림화를 실현했다. 특히 이 제품은 대형 화면을 장착함으로써 데스크톱PC 기능을 대체할 노트북PC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능면에서도 기존제품에 비해 크게 향상됐는데 LCD 회전각도를 기존 1백20도에서 1백80도로 확대했으며, 음성통화가 가능한 모뎀을 장착해 인터넷 폰을 사용할 때 별도의 마이크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또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슬롯에 착탈식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어 기억용량의 확대가 용이하다. 주요사양으로는 33.6kbps 모뎀, 2.1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9월이후 월 1천대씩 판매량이 늘고 있다. 사용자들로부터 기술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데다 삼성전자가 독특한 마케팅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군인, 경찰, 교사 등 노트북PC의 주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판매를 실시하고 있고, 노트북PC를 적극 활용해 월드컵 4회 연속진출의 신화를 이룬 차범근 감독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기반으로 내년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을 올해 50% 수준에서 60%로 높일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