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하고 레스 메이필드가 감독한 SF코미디. 최근 미국에서 개봉돼 1천1백8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다.
필립 브레이너드 교수(로빈 윌리엄스 분)는 약혼녀 사라(마르시아 게이 하든 분)와의 결혼식을 두번씩이나 잊어먹을 정도로 건망증이 심한데다 일에만 매달리는 워커홀릭이다.
세번째 결혼식 날 브레이너드 교수는 기상천외한 발명품인 「플러버」를 만들어낸다. 플러버는 고무처럼 물렁물렁하고 강한 반발력을 지녀 튕겨나가는 속도가 엄청나다.
화면을 종횡무진 휘젓는 플러버의 움직임은 카메라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 플러버의 비밀을 알게 된 사악한 금융가 베네트 호니커(윌 휘턴)가 등장하면서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연말에 어울리는 가족영화다. <브에나비스타, 20일 개봉 예정>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갤럭시S27 시리즈에 '프로' 모델 추가…4모델 체제로
-
2
누운 HBM 세웠더니 대역폭 4배…'수직 다이' 개발 박차
-
3
한국 '5G 속도' 세계 2위…서비스 체감 품질은 미흡
-
4
[뉴스줌인]“배 1척에 26억 내라”…종전 협상안 담긴 '호르무즈 통행세' 변수 남아
-
5
中 CXMT, 내년 12단 HBM 양산…韓 턱밑 추격
-
6
마이클 델 “AI 메모리 수요 625배 폭증…수요는 지속”
-
7
이케아 코리아, 매장 안 누비는 이색 러닝 '헤이 런' 참가자 모집
-
8
삼성전자, 엔비디아향 '소캠2' 기술 난제 해결… 저온납땜 승부수
-
9
네이버, 버티컬 패션몰 '노크잇' 출격…무신사와 '패션 패권' 경쟁
-
10
두나무, 3년간 배당 7000억…최대주주 40% 받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