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업체마다 그룹 인사를 계기로 대대적인 조직개편 움직임이 일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고조.
가전업계의 관계자들은 『이번 주초 단행된 대우전자의 임원인사에서 나타났듯이 올해 전자업체마다 대대적인 임원 물갈이가 예상된다』면서 이후 단행될 조직 개편도 예년과 달리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관측.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업체마다 인사개편을 계기로 한계사업 정리를 포함한 대대적인 사업구조 조정을 단행할 계획이어서 관련 조직도 폐지와 통합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
그룹 인사를 앞둔 LG전자의 한 임원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사업구조를 조정해 왔지만 사상 최악의 경영 환경에서 단행될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해 구조조정 작업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임박했음을 시사.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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