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10일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송태호 장관과 본사 김상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7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문체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게임부문 대상」 수상업체인 한겨레정보통신(수상제품 「왕도의 비밀」)에게 상장과 상금 5백만원을 전달했으며 우수상 수상업체인 드래곤플라이(수상제품 그래픽부문 「카르마」), 엔케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수상제품 캐릭터부문 「마이프랜드 쿠」)와 시나리오 부문 대상업체인 LG소프트(수상제품 「탈」)에는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게임부문 시나리오 우수상을 받은 막고야(수상제품 「제3지구의 카인」)에게는 전자신문 사장상 및 상금 2백만원을 수여했다.
송태호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게임산업은 단순한 오락물의 차원을 넘어서 영상, 음악, 컴퓨터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종합예술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체부는 게임산업을 멀티미디어시대의 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인력양성, 유통구조 개선,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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