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여성문화예술기획(대표 이혜경)은 국내 1천2백명의 여성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를 발표했다.
최고의 한국영화에는 2백67표를 얻은 장윤현 감독의 「접속」이 선정됐고, 「낮은 목소리 2」(203표, 감독 변영주)와 「산부인과」(138표,감독 박철수)가 그 뒤를 이었다. 최악의 한국영화에는 1백73표를 얻은 임권택 감독의 「노는 계집 娼」이 1위를 차지했고 「나쁜 영화」(121표), 「미스터 콘돔」(84표), 「미지왕」(65표)등의 순이었다.
외국영화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여성감독 마린 고히스의 「안토니아스 라인」(170표)이 최고의 영화로,「쇼킹아시아」(325표)가 최악의 영화로 각각 선정됐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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