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지난 달에도 최다 접속 사이트로 뽑혔다.
미국의 인터넷부문 시장 조사업체인 렐리번트놀리지는 최근 야후가 11월 한달동안 1천7백20만번의 접속 횟수를 기록, 최다 접속 웹 사이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렐리번트놀리지에 따르면 이는 인터넷 히팅 횟수 조사가 시작된 이래 1위를 놓치지 않는 대기록이다. 야후는 검색 기능 외에 웹 목록, 뉴스, 제품 소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야후에 이어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1천3백10만번과 1천1백60만번의 접속 횟수로 2, 3위를 차지했고 검색 엔진인 엑사이트, 아메리카 온라인이 각각 4, 5위를 점유했다.
이밖에 지오시티스, 인포시크, 라이코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MSN), 알타비스타의 순서로 10위권 안에 들었는데, MS는 온라인 서비스인 MSN과 합칠 경우 2위로 뛰어오르게 된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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