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서비스(대표 朴相炫)가 일본 최대의 PC 소매업체인 ㈜소프맵과 제휴, 국산 소프트웨어를 일본시장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컴서비스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소프맵의 일본내 전국유통망을 통해 한글일본판과 한컴오피스 97, 한컴홈 97, 우리말 큰사전, 삼국사기, 천하수담, 한글코렐드로97, 한글윈도 97등 20여종의 국산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이 회사는 이미 소프맵에 3백50억엔(약 3천5백만원)규모의 물량을 주문받은 상태이며 점차 공급물량을 늘려 연간 1억엔(약 10억원)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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