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인 삼양텔레콤(대표 유진국)은 자사의 사업구역내 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 기술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여수순천, 군산익산, 충주제천 등 3개 지역 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로 선정된 삼양텔레콤은 정부가 허가한 LMDS주파수 가운데 케이블TV 방송을 전송하고 남는 주파수를 활용,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양텔레콤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은 FM변조기술의 발달로 한 채널당 20㎒이던 방송용 주파수를 채널당 18㎒로 줄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며 『총 26㎒를 인터넷서비스의 하향 주파수로 사용하고 상향전송은 전화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 10월 20일 넷플릭스 공개... 신규 트레일러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