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인 삼양텔레콤(대표 유진국)은 자사의 사업구역내 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 기술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여수순천, 군산익산, 충주제천 등 3개 지역 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로 선정된 삼양텔레콤은 정부가 허가한 LMDS주파수 가운데 케이블TV 방송을 전송하고 남는 주파수를 활용,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양텔레콤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은 FM변조기술의 발달로 한 채널당 20㎒이던 방송용 주파수를 채널당 18㎒로 줄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며 『총 26㎒를 인터넷서비스의 하향 주파수로 사용하고 상향전송은 전화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