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센터의 관리사인 서원유통은 연말을 맞아 「완구 및 취미용품 판매전」을 1층전시장에서 개최한다.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완구 및 취미용품 판매전」에는 완구와 팬시전문업체 30개사가 참여하며 시중가격보다 2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대기압의 인단 도산과 금융위기 등 IMF한파를 맞아 고가의사치성 상품을 배제하고 저가의 상품만을 골라 전시판매한다.
<이경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