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이 2조원 상당의 내, 외자를 조달해 추진중인 대규모 반도체투자 사업 일정이 3개월 가량 연기될 전망이다.
동부그룹은 『7천억원의 국내 자금조달을 위해 산업은행과 함께 추진해 온 신디케이션 구성을 3개월 정도 늦추기로 산은측과 함께 검토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말까지 시설 및 설비공사와 시험생산 등을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던 동부그룹의 당초 투자계획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동부측은 그러나 충북 음성 지역의 반도체 공장 건설은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제휴선인 미 IBM사와 합의한 기술인력연수 등의 계획도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