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자동화 설비 보급이 높은 금리부담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새정부 개혁과제 정보통신 인프라 부문 기조연설에서 『금리가 3∼4%인 일본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싶어도 이자부담 때문에 자동화 설비를 갖추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실제 자동화 설비는 고가이기 때문에 통상 5년∼10년 동안 분할납부하는 방식으로 판매되지만 높은 금리 때문에 설비값 자체보다는 이자부담이 더 큰 사례까지 있다』고 지적.
따라서 그는 『민간기업의 자동화 및 정보화 투자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을 포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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