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월드와이드형 디자인을 채용한 보급형 TV(모델명 DTQ21T2/20T2) 2개모델을 출시, 27일부터 전 세계에서 동시에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피커 그릴부문을 모니터와 일체화해 고급스러움과 견고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월드 와이드형 디자인을 개발, 적용하는 등 디자인을 대폭 강화했다.
또 색 재현범위를 한 단계 넓힌 평면사각 개벽 브라운관을 채용해 자연색을 그대로 재현토록 했으며 외부환경에 따라 TV의 화면상태를 학습시청화면, 선명한 화면, 사용자조정화면 등 4가지 자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이 내수 뿐 아니라 전 세계 수출모덜에도 동일한 샤시 및 부품을 채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개선해 가격경쟁력을 15% 정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가격은 화면크기가 21인치인 「DTQ21T2」가 38만원, 20인치인 「DTQ20T2」가 32만 4천원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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