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레베이터(대표 원종선)은 최근 시사저널과 대우경제연구소가 공동조사한 초과수익으로 본 상장사 순위에서 엘리베이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전체 기계서열에서는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초과수익이란 기업의 3년치 평균 자산 이익률에서 동업종 3년치 평균자산 이익률을 것에 총자산을 곱한 값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업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사저널과 대우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기업의 지적가치와 초과수익을 새로운 잣대로 삼아 국내 상장사들의 순위를 매긴 것으로, 대차대조표에서 나온 수치만 가지고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나타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업체들은 재평가한 것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올해 능률협회의 상장기업 우량도 평가에서도 동종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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