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총체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LG와 아남, 포항제철 등이 권위있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위크에 의해 「전망있는 기업」을 평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즈니스위크 최근호(11월 24일자)는 LG와 아남, 포항제철 등 일부 기업들이 한국정부의 경제정책 변화를 기다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구조 조정에 착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위크는 특히 아남을 세계 최대의 반도체 완성업체로 문어발식 확장을 자제하고 내실을 기하는 전망이 대단히 밝은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아남이 가전사업 대신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와 제휴, 첨단 반도체사업 등 산업용 전자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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