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인터넷 기반 PC통신 서비스 넷츠고를 해외에서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글로벌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전시회에 참석하거나 외국출장중에도 해당 지역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내전화 요금으로 넷츠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로밍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은 전세계 40여개국 1천2백여 도시다.
전화요금 외의 통신사용 요금은 올해말까지는 무료며 내년 1월1일부터는 분당 90원의 부가서비스료가 적용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넷츠고에서 go roaming을 입력한 후 전화접속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서비스 사용 국가와 도시를 선택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글로벌로밍서비스를 위해 미국 에임케스트사와 제휴했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