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어소시에이츠(CA)가 재무관리 소프트웨어인 「마스터피스」의 인터넷 버전을 발표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모델명이 「마스터피스/넷 1.1」인 이번 인터넷 버전은 회계원장, 수입, 지출, 고정 자산, 구매, 펀드 관리, 재고 조절, 임금, 인력 배치, 종합 등 10개의 기능 모듈로 구성돼 사용자들이 검색, 분석, 주 달기, 웹기반 재무정보 분배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피스/넷 1.1은 또 컴퓨터의 「2천년 문제」와 유럽 단일통화에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CA 관계자는 전사적 관리 소프트웨어인 「유니센터 TNG」에 채택된 것과 유사한 3차원 브라우저기반 인터페이스가 이 제품에도 적용됐다며 이를 통해 원격지 사무실의 업무시스템 검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CA는 당초 지난 7월 이 제품의 1.0버전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몇가지 기능 향상을 꾀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연기됐다.
한편, CA는 이번 제품 발표와 때를 같이해 자사의 「전사적 재무관리 그룹」부문의 명칭을 「프리스티지 소프트웨어 인터내셔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