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놀리지(대표 이상민)가 중소기업 대상의 초저가 인트라넷 패키지인 「인트라 엑스프레스」를 개발,본격 출시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유닉스버전용인트라넷 프로그램을 내놓고 이달초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고유의 환경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는 관리자메뉴를 비롯, 보안설정, 조건검색 및 삭제, 전자우편팩스, 전자게시판, 공지사항, 자료실 등의 7개 모듈로 구성되며 하나의 패키지로 1천 사용자급의 네트웍 구성이 가능하다.
윈스테크놀리지는 인트라엑스프레스를 통해 인트라넷 구축작업시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생략하도록 했으며 수천만원대의 시스템 구축비용도 2백50만원으로 낮췄다. 윈스테크놀리지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한국HP,실리콘그래픽스,한국디지털, 삼성전자 등과협력관계를 맺고 6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번들서비스 버전을 보급키로 했으며 내년부터 채널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 회사는 현재 대만, 일본업체와 인트라엑스프레스 버전의 대량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이제품의 해외사용자 확산을 모색중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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