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자 본지 3면 「케이블TV 생존위협」 제하의 기사 내용중 YTN이 인천방송에 실시간 뉴스를 공급하고 있다는 표현은 YTN의 뉴스와 인천방송의 뉴스가 동시에 방송된다는 의미가 아니고, YTN의 뉴스를 인천방송이 받아 재제작과정을 거쳐 다소의 시간 간격을 두고 방송되는 것임을 밝힌다. 또한 YTN 측은 기사 내용중 YTN의 뉴스를 인천방송에 공급하는 것이 케이블업계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부분에 대해 뉴스라는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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