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자치단체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자치단체들은 최근 인터넷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터넷을 이용해 지역주민의 정보마인드를 확산시키고 효율적으인 구정홍보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해 부산지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기장군의 역사와 현황, 관광명소, 특산물 정보 등 기장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부산진구가 지난 9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비롯해 동래구와 남구가 지난 10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통하는 등 최근들어 부산지역 자치단체들이 속속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에는 부산종합정보센터가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부산지역 자치단체들의 인터넷홈페이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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