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콘텐츠 관리사업이 국내에도 등장했다.
멀티미디어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지탈임팩트(대표 최용성)는 정보제공자(IP)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PC통신, 인터넷 등 온라인서비스 사업자와 IP를 연결해주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탈임팩트는 「임팩트 비전 21」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대행 및 온라인사업자와 콘텐츠보유업체를 중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디지탈임팩트는 다량의 멀티미디어콘텐츠를 개발, 보유, 온라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디지탈임팩트가 진행할 개발대행 사업은 자금, 기술력이 부족한 원시자료제공자들의 아이디어를 멀티미디어 콘텐츠 상품으로 구체화시켜 주는 것으로 현재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개사업은 콘텐츠 개발자의 상품을 수집, 대형 온라인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형 온라인서비스사업자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개인 개발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디지탈임팩트는 인터캐스트 등 첨단 멀티미디어 콘텐츠 매체와 각종 콘텐츠를 개발, 온라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디지탈임팩트의 전창수 이사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사업은 국내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외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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