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의신청 중인 해태그룹의 정보통신 계열사인 해태텔레콤과 해태전자가 매각된다는 소문이 그럴 듯하게 나돌고 있어 그룹 및 관련 계열사 차원에서 진화 작업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
통신업계에서는 해태그룹이 정보통신 계열회사를 주력 육성한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하지만 해태그룹의 이미지가 전자보다는 제과, 음료, 유통에 집중돼 있는 데다 최근들어 굴지의 통신업체인 S社에서 적극적으로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어 매각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추측.
해태그룹 관련 계열사에서는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문이 재작년부터 꾸준히 흑자 행진을 지속하는 등 재정 자립도가 탄탄하고 특히 그룹 차원에서도 개인휴대통신(PCS) 등 신규 사업 진출에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매각설은 전혀 근거없는 뜬소문』이라고 일축.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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