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룸 생산업체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는 자동 카세트 방식의 웨이퍼 자동이송장치(Sorter) 「WCS2004」를 개발, 양산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웨이퍼 자동이송장치는 반도체 제조의 웨이퍼 일관가공(FAB)공정 중 웨이퍼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카세트에서 임의의 카세트로 자동 이송, 정렬시켜주는 일종의 핸들링 머신이다.
8인치 카세트용 4개 포트를 보유한 이 제품은 광문자(OCR) 인식을 통한 ID판독과 윈도95 운용체계의 쉬운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개발된 자동이송장치를 반도체 관련 해외 전시회에 잇따라 출품하는 등 본격적인 제품공급을 추진하는 동시에 12인치 웨이퍼용 및 국부 클린룸(SMIF)용 소터의 개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상돈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