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외국 네트워크업체의 한국지사장들이 대거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최근 시중에 나돌자 네트워크업체들이 그 진위와 배경 파악에 신경쓰는 모습.
특히 거론된 회사들이 대부분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진 업체들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은 더욱 증폭.
네트워크업체의 관계자들은 『지사장들이 경질되는 것은 다반사』라면서도 『과거의 전례로 비추어볼 때 루머가 구체화되는 일이 많았다』며 관심을 표명.
네트워크업체의 한 관계자는 『벤처기업 성격이 강해 국내환경에 익숙하지 못한 외국 네트워크업체들과 국내 지사장들의 경영마인드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그 원인일 것』이라고 나름대로 해석.
그러나 소문과 연루된 한 지사장은 『그만두는 것은 대부분 지사장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지 본사에 의한 것은 아니다』며 더이상 엉뚱한 추측이 나오지 않기를 기대.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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