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비디오 컴팩트 디스크(VCD)플레이어 생산이 급증하고 있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베이징발 新華社 통신 보도를 인용,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생산라인이 가동하기 시작한 지난 94년 이후 현재까지 중국의 VCD 플레이어 생산량은 매년 10배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으며 올해 그 생산력은 1천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VCD플레이어 제조업체 수는 현재 3백80개사를 넘어섰고, 국산품의 시장점유율도 8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94년 중국의 VCD 플레이어 생산량은 2만대를 밑돌았고 시장도 외국제품이 장악했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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