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컴퓨터가 기업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웹판매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미 「PC위크」보도에 따르면 델은 기업고객들이 자사 웹사이트의 「프리미에르 페이지」를 통해 PC 및 서비스지원에 대한 주문을 직접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자상거래계획을 시험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델은 고객의 웹을 통한 주문을 돕기 위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더욱 늘리는 한편 고객의 제품관리를 위해 온라인 목록 관리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델은 노트북 신제품 「래티튜드 CP」를 발표, 웹판매의 주력제품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래티튜드 CP는 델의 첫 슬림형 제품으로 두께 1.5인치이며 2백33MHz MMX펜티엄에 12.1인치 및 13.3인치 디스플레이와 착탈식 CD롬 드라이브 등을 갖추고 있다.
또 통합 이더넷과 윈도NT,그리고 「데스크톱 관리 인터페이스(DMI)2.0」를 지원하고 있어 관리 기능이 뛰어나다.
델은 데스크톱 PC인 「옵티플렉스」의 모델도 4개에서 2개로 줄일 방침이다.
델의 이같은 웹판매 구상은 최근 웹을 통해 하루평균 3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데 힘입은 것으로 고객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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