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인텔레콤(대표 변대규)이 무선호출기(삐삐) 전문업체로 변신한다.
건인텔레콤은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구소의 개발인력을 30명으로 늘리고 기술개발비도 매출액 대비 10%이상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건인텔레콤은 우선 이달 말께 고속광역삐삐인 「팔콘 플렉스」를 조기에 출시하고 중국, 미국, 멕시코 등 해외 수출용 모델을 추가로 개발 공급해 사업개시 첫 해인 올해 내수 40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 가량을, 내년에는 1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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