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기획, 제작업체인 도레미레코드(대표 박남성)는 올 초 카세트 테이프 자판기 판매회사인 오늘우리를 인수한데 이어 연내에 음반매장을 개설, 음반유통사업을 본격 펼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물색중이며 연말까지 60여평 이상의 매장 2곳을 개설, 매장 주변에서 소속가수들을 활용한 공연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음반유통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도레미미디어라는 자회사를 설립, 경기도 파주에 3천여평 규모의 CD,CDR공장을 개장했으며 올초에는 음악 저작권 사업을 위해 도레미출판사를 설립하고 최근 김건모, 임재범 등 30여명의 작곡가와 저작권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저작권 사업을 펼치기로 하는 등 음반 기획, 제작, 유통, 생산, 저작권사업 등을 포괄하는 종합 음반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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