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필름이 운영중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뉴남대문극장(舊오픈시네마)이 오는 11월8일부터 한달간 개최하는 「에로틱영화 축제」를 계기로 에로(性愛)영화전용관을 표방하고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니아가 뽑은 에로틱 명작:「퍼블릭 우먼」「나이트 포터」 △프랑스 에로틱의 발견:「비터문」「테크닉」 △유쾌한 에로틱:「올 레이디 두 잇」「하몽하몽」 △관객이 뽑은 최고의 에로틱:「엠마누엘1」「와일드 오키드」 등의 주제별 영화들이 상영된다. 전야제가 있을 7일에는 마광수 교수의 강연과 심야상영이 마련될 예정이며 영화제 기간중에 등급외전용관 설립허가 촉진을 위한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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