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현 감독의 「접속」(한석규, 전도연 주연)이 연장상영에 돌입할 태세다.
지난달 16일(추석)개봉한 「접속」은 최근까지 상영관별로 80%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보이면서 서울 40만명 등 전국적으로 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이 34만여장이나 판매되는 등 뚜렷한 흥행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접속」의 주 개봉관인 피카디리극장은 다음달 21일까지 연장상영키로 결정했으며 서울 20개,지방 27개 상영관들도 장기상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극장 관계자들은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접속」이 이달중 전국관객 1백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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