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야심작으로 발표한 대형승용차 체어맨이 시판 첫 날부터 돌풍을 일으키자 그룹사가 온통 축제분위기.
쌍용자동차는 『시판 첫날 1천1백34대를 계약, 올 판매목표(2천대)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특히 국내 최고가로 대당 가격 5천8백50만원인 체어맨 리무진이 1백30대나 판매된 것은 체어맨과 쌍용자동차의 앞날에 청신호를 밝힌 것』이라며 한껏 고무된 표정.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체어맨의 판매호조가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여세를 몰아나가기 위해 차량 출고예정일을 2주 전에 알려주는 출고예고제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귀띔.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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