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컬러필터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내년경에는 이 분야에서만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천안공장에 2세대 규격의 1기라인을 도입, 지난 6월부터 12.1인치 컬러필터를 본격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관은 라인이 안정되고 수율이 급속도로 상승, 최근 12.1인치 컬러필터 생산량이 4만개까지 이르러 올해에만 3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관은 1기라인이 연초부터 완전 가동되고 신설라인인 2기라인이 신규 가동되는 내년에는 컬러필터의 생산량이 급증, 매출규모가 올해의 5배인 1천5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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