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산마이크로텍(대표 남민우)이 윈도NT 환경에서 각종 내장형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 「Spectra Windows NT」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최근 실시간운용체계(RTOS)의 표준규격화하고 있는 VRTX5.0 및 TMN(Telecommunication Management Network)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새로 내놓은 「Spectra Windows NT」는 윈도NT를 호스트로 해 RTOS를 탑재한 내장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합개발환경(IDE)을 제공한다. 또 기존 워크스테이션 베이스 개발환경의 장점을 1백% 수용한 제품으로 범용의 호스트 환경하에서도 유연한 개발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Spectra Windows NT」는 특히 현재 내장형 시스템 개발시 가장 어려운 디버깅인 멀티태스킹 디버깅 및 멀티보드 디버깅 등을 하나의 호스트 환경에서 유연하게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디버깅툴인 XRAY 프로디버거 4.0 △마이크로텍 C/C++ 크로스 컴파일러 △소프트웨어 성능분석기인 엑스퍼트 프로파일러 △VRTX 실시간운용체계 등이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모토롤러 68K와 파워PC이며 향후 ARM 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의 개발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한국마이크로텍에서 상호를 변경한 이 회사는 이번 신제품 발표와 관련해 14일과 15일 대전과 서울에서 각각 「97 VRTX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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