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미국 통신회사 MCI의 이사회는 월드컴으로부터의 3백억달러 매입 제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MCI 이사회는 월드컴측 제의의 세부사항을 분석중이라고 말하고 매입에 따른 금융, 법률 문제에 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리만 브러더스, 레저드 프리레스,심슨대처등과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월드컴은 지난 1일 MCI주식을 주당 41.50달러에 매입할 것을 제의했다. MCI와 월드컵이 합병될 경우 미국 장거리전화시장의 25%지분을 차지하는 거대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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