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웨이, 2천달러 미만 멀티기능 실현 「펜티엄II」 선봬

미국 게이트웨이2000에 이어 워크스테이션 전문업체인 인터그래프가 2천달러미만의 펜티엄II 퍼스널 워크스테이션을 발표,펜티엄II 시스템의 가격하락을 촉진시키고 있다.

미 「C넷」보도에 따르면 인터그래프의 워크스테이션인 「TD225」는 3백MHz 펜티엄II를 탑재,게이트웨이가 최근 발표한 2백33MHz의 「G6233」보다 고속을 실현했다. 또 이 제품은 16M D램,1.7GB HDD,24배속 CD롬 드라이브와 자사의 「인텐스 3D 100」그래픽 가속기를 갖추었다.

이와 관련,시장분석가들은 그동안 고가 워크스테이션제품에 주력해 왔던 인터그래프가 이번에 저가 제품을 내놓은 것은 판매확대를 통해 자사 고성능 그래픽제품의 고객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펜티엄II시스템 가격도 다음달초 인텔의 또한차례 프로세서 가격인하를 계기로 하락행진이 계속돼 대부분 2천달러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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