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컴퓨터(대표 정진현)는 9일 삼성화재에 IBM 메인프레임용 TCP/IP 규격 지원 소프트웨어인 「TCPaccess」,「SNS/Fault Tolerant」 및 3762 채널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미국 인터링크컴퓨터사이언스사가 개발한 「TCPaccess」는 일반적인 TCP/IP의 기능을 지원하면서 시스템 장애를 예방하는 폴트 톨로런트(Fault Tolerant) 기능을동시에 지원하고 있는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삼성화재는 IBM 메인프레임에 TCP/IP지원 소프트웨어를 탑재함으로써 사내의 모든 서버를 단일 프로토콜(TCP/IP)로 연결, 서버간의 데이타 교환 및 클라이언트서버 업무의영역을 메인프레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펜타컴퓨터는 기존에 IBM의 CICS로 연결된 클라이언트를 TCP/IP 스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연결하는 작업을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진행중인데 TCP/IP를 활용해 메인프레임 데이터를 바로 웹 홈페이지구축이나 웹을 이용한 홈뱅킹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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