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음성정보서비스를 이용한 가상육아 서비스(일명 다마고치)가 등장했다.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신세대C&C와 공동으로 「하트 베이비」라는 무선호출 음성정보서비스를 개발, 10일부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하트 베이비」 서비스는 가상의 아이를 낳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까지 약 8년 동안을 한 달로 요약해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키워보는 부가서비스로 서울이동통신의 음성정보시스템(015-8500-1004)에 저장돼 있는 가상의 아이를 무선호출망을 통해 키우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이동통신의 음성정보서비스 「보이스 1004」에 가입해야 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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